충북 학생, SNS 언어폭력 피해, '신종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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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5 댓글0건본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서
언어폭력이
‘신종 학교폭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올해 1차 학교폭력 온라인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4만 300여명 중에서
0.8%인 '천 151명'이
'SNS 피해'를 봤습니다.
피해 유형은
심한 욕설과 놀림, 협박 등
언어폭력이 86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이 뒤를 이어,
신체에 의한 학교폭력은 줄어들고
SNS에서 언어폭력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언어폭력이
‘신종 학교폭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올해 1차 학교폭력 온라인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4만 300여명 중에서
0.8%인 '천 151명'이
'SNS 피해'를 봤습니다.
피해 유형은
심한 욕설과 놀림, 협박 등
언어폭력이 86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집단 따돌림과
신체 폭행이 뒤를 이어,
신체에 의한 학교폭력은 줄어들고
SNS에서 언어폭력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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