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농가, 보험으로 농가손실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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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0 댓글0건본문
폭염으로 인해
충북지역에서
가축 13만여 마리가 폐사했지만,
다행히 가축재해보험으로
농가 손실이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폭염으로
도내 55개 농가의 닭·오리·돼지
13만 8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하지만
55개 농가 중에서
1개 농가만 제외하고
모두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피해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미 6개 농가는
피해 보상금으로
4천 800여 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피해 농가는
현재 농협손해보험에서
심사 중입니다.
충북지역에서
가축 13만여 마리가 폐사했지만,
다행히 가축재해보험으로
농가 손실이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폭염으로
도내 55개 농가의 닭·오리·돼지
13만 8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하지만
55개 농가 중에서
1개 농가만 제외하고
모두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피해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미 6개 농가는
피해 보상금으로
4천 800여 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피해 농가는
현재 농협손해보험에서
심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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