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 사건 이후, 증평군 '장애인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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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0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오창읍에서
지적장애인을 19년 동안
축사에서 ‘강제 노역’을 시킨
이른바 ‘만득이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증평군이 오는 31일까지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조사는
등록 장애인 중 소재 불명자와
장기 미거주자 등을 파악합니다.
증평군은
장애인들의 소재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지적장애인을 19년 동안
축사에서 ‘강제 노역’을 시킨
이른바 ‘만득이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증평군이 오는 31일까지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조사는
등록 장애인 중 소재 불명자와
장기 미거주자 등을 파악합니다.
증평군은
장애인들의 소재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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