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기원, 단양마늘보다 육쪽 비율 2배 많은 '단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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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0 댓글0건본문
충북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육쪽마늘 비율이
단양 재래종보다 2배나 많은
신품종 '단산'을
농가에 보급합니다.
단산 품종은
단양 재래종보다 씨알이 굵고
6일가량 일찍 수확할 수 있습니다.
또
육쪽 비율은 66.7%로
기존 단양 재래종보다
2배 가량 높습니다.
씨 마늘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법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육쪽마늘 비율이
단양 재래종보다 2배나 많은
신품종 '단산'을
농가에 보급합니다.
단산 품종은
단양 재래종보다 씨알이 굵고
6일가량 일찍 수확할 수 있습니다.
또
육쪽 비율은 66.7%로
기존 단양 재래종보다
2배 가량 높습니다.
씨 마늘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법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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