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제천의 딸' 김소희 선수 응원전 17일과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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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0 댓글0건본문
제천시 체육회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 고향인 제천에서
오는 17일과 18일
단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응원전에는
가족과 친인척, 제천시민이
참여할 예정이고,
김소희 선수 부모인
김병호·박현숙 씨는
딸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오는 13일 출국합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 고향인 제천에서
오는 17일과 18일
단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응원전에는
가족과 친인척, 제천시민이
참여할 예정이고,
김소희 선수 부모인
김병호·박현숙 씨는
딸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오는 13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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