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지속 온열질환자 1명 숨지는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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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08 댓글0건본문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충북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닭과 오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지난 5월22일 이후
오늘(8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도내 축사에 사육 중이던
닭과 오리 만 5천 63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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