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86개 자동차 정비업체 합동점검...지난해 8개업체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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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이달 말까지
도내 86개 자동차 지정정비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 검사시설과 장비 유지 상태,
기술인력 확보 여부,
불법자동차 검사 합격 처리 여부 등입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단속에서
모두 8개 업체를 적발해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올해 상반기에만
2개 업체를 적발해
업무정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달 말까지
도내 86개 자동차 지정정비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 검사시설과 장비 유지 상태,
기술인력 확보 여부,
불법자동차 검사 합격 처리 여부 등입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단속에서
모두 8개 업체를 적발해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올해 상반기에만
2개 업체를 적발해
업무정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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