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내년 학사구조개편 확정...논란됐던 유아특수과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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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8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가
201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을
확정했습니다.
교통대 학사구조개편에 따르면
현재 8개 단과대학이 5개로 축소되고,
52개 학부가 23개로 줄어듭니다.
특히
그동안 폐과 위기에 몰렸던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증평캠퍼스에 존치되고,
의료IT공학과와
국제통상학과·사회복지학과는
충주캠퍼스로 이전됩니다.
201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을
확정했습니다.
교통대 학사구조개편에 따르면
현재 8개 단과대학이 5개로 축소되고,
52개 학부가 23개로 줄어듭니다.
특히
그동안 폐과 위기에 몰렸던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증평캠퍼스에 존치되고,
의료IT공학과와
국제통상학과·사회복지학과는
충주캠퍼스로 이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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