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조직위원회가
게릴라 무예 시연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광장에서
현란한 무술 공연을 펼친 게릴라 무예시연단은
강원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이어
오는 7일에는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19일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무예마스터십 홍보전을 펼칩니다.

피서지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서울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16~17일에는
한화 홈경기가 열리는 청주야구장에서
각각 게릴라 무술 시연 행사를 열고
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