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7 댓글0건

본문

양궁 김우진 선수의 금메달 소식은
열대야에 지친 충북도민들에게
정량제와 같았습니다.

다음은
충북에 연고를 둔
선수 중에서 어떤 선수가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또다시 메달 소식을 전해줄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