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다슬기 잡던 70대 할머니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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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영동군 양강면 구강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5살 A 할머니가
실종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밤 11시쯤
실종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는
현장 수색작업을 벌여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쯤
다슬기를 잡으러 하천에 들어간 뒤
연락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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