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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 아파트 입주민끼리 주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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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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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반려견 문제로
한밤 중에
아파트 이웃주민들끼리 주먹을 휘두른
57살 A씨와
32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4일) 0시 10분쯤
흥덕구 봉명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개가 짖어 시끄럽다”며
반려견 3마리와 산책을 하던 B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B씨 역시 A씨에게 폭력을 행사해
함께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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