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장애인 3명 ‘행방 묘연’…1명은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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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03 댓글0건본문
지적장애인 '축사 노예' 사건이 발생한 청주에서
또 다른 장애인 3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최근 등록 장애인 3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
3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지적장애 1급인 A씨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연락이 끊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다고
청주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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