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주민 '1만 여명',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폐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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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2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범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증평주민 '만 300명'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폐쇄·폐과시도 저지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호 교통대 총장은
증평캠퍼스 활성화 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제는
대학을 더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국회 청원과 함께
교육부·청와대 탄원,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물리적 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교통대는
지난해 12월
증평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등
충주 이전과
유아특수교육과 폐과 등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범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증평주민 '만 300명'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폐쇄·폐과시도 저지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호 교통대 총장은
증평캠퍼스 활성화 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제는
대학을 더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국회 청원과 함께
교육부·청와대 탄원,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물리적 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교통대는
지난해 12월
증평캠퍼스 사회복지학과 등
충주 이전과
유아특수교육과 폐과 등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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