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특산품백화점 없애겠다"...입주업체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21년 동안
민간에 위탁 운영해 온
농특산품백화점을 없애기로 해
입주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입주업체 대표들은
오늘(2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위탁업체에게 특혜를 줘 왔던 충북도가
농특산품백화점을 없애기로 하면서
애꿎은 세입자만 피해를 보게 됐다“며
"때문에 충북도는
입주업체의 살길을 찾아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는
청주시 율량동
농특산품백화점이 위치한 건물을
도립교향악단 연습실로
바꿀 방침입니다.
21년 동안
민간에 위탁 운영해 온
농특산품백화점을 없애기로 해
입주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입주업체 대표들은
오늘(2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위탁업체에게 특혜를 줘 왔던 충북도가
농특산품백화점을 없애기로 하면서
애꿎은 세입자만 피해를 보게 됐다“며
"때문에 충북도는
입주업체의 살길을 찾아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는
청주시 율량동
농특산품백화점이 위치한 건물을
도립교향악단 연습실로
바꿀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