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벼 품종인 '대보와 삼광'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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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1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 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벼 재배 품종으로
‘대보와 삼광’을 선정하고,
이 품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에 따르면
대보와 삼광은
추청보다 수확률이 21에서 29%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충북 지역 토양과
기후로 인한 병해충에도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또
10 아르(a)당 생산량은
대보가 593㎏,
삼광은 566㎏으로
추청 454㎏ 보다 많았고,
특히 대보는 키가 작아
벼 쓰러짐도 강했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충북 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벼 재배 품종으로
‘대보와 삼광’을 선정하고,
이 품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에 따르면
대보와 삼광은
추청보다 수확률이 21에서 29%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충북 지역 토양과
기후로 인한 병해충에도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또
10 아르(a)당 생산량은
대보가 593㎏,
삼광은 566㎏으로
추청 454㎏ 보다 많았고,
특히 대보는 키가 작아
벼 쓰러짐도 강했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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