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으로 대포폰 유통시킨 20대 구속...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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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1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한
28살 A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지인들 명의로
휴대전화 252대를 개통한 뒤,
중국과 홍콩 등지로 되팔아
2억 5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신분증을 넘겨받은
대리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한
28살 A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지인들 명의로
휴대전화 252대를 개통한 뒤,
중국과 홍콩 등지로 되팔아
2억 5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신분증을 넘겨받은
대리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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