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김영란 법은 '빈익빈 부익부'만 가중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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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01 댓글0건본문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과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가
"‘빈익빈 부익부’ 현상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1일) 직원조회에서
"선물을 받고 안 받고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따라야 할 문제지만,
농민들은 소비위축으로
상대적인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농민과 자영업자를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울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법의 정의, 경제 정의만 얘기하면서
소득 재분배를 외면하면
소득격차가 더 심화되고
서민들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빈익빈 부익부’ 현상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1일) 직원조회에서
"선물을 받고 안 받고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따라야 할 문제지만,
농민들은 소비위축으로
상대적인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농민과 자영업자를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울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법의 정의, 경제 정의만 얘기하면서
소득 재분배를 외면하면
소득격차가 더 심화되고
서민들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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