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벌통이 더 좋아보여서"...70대 양봉업자, 벌통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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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괴산경찰서는
남의 벌통을 훔친
양봉업자 74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정오쯤
괴산군 문광면 한 양봉장에서
벌통 3개를 자신의 차에 싣는 등
모두 6회에 걸쳐
벌통 14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벌통보다 남의 벌통이 더 좋아보여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남의 벌통을 훔친
양봉업자 74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정오쯤
괴산군 문광면 한 양봉장에서
벌통 3개를 자신의 차에 싣는 등
모두 6회에 걸쳐
벌통 14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벌통보다 남의 벌통이 더 좋아보여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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