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이어진 폭염 속, 가축 폐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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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충북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8일) 진천의 3개 농가에서
모두 3천 400마리의
닭과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괴산군 양계농가 2곳에서 천 800마리가,
지난 8일에도
음성군 금왕읍 축사에서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달에만 충북에서
모두 6천 200마리의 닭과 오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8일) 진천의 3개 농가에서
모두 3천 400마리의
닭과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괴산군 양계농가 2곳에서 천 800마리가,
지난 8일에도
음성군 금왕읍 축사에서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달에만 충북에서
모두 6천 200마리의 닭과 오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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