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김수민 의원, 오늘 구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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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9 댓글0건본문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청주 출신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같은당 박선숙 의원의
구속 여부가
오늘(29일) 밤 결정됩니다.
검찰은
지난 8일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구속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두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어제(28일)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3 총선 당시
홍보대행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같은당 박선숙 의원의
구속 여부가
오늘(29일) 밤 결정됩니다.
검찰은
지난 8일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구속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두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어제(28일)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3 총선 당시
홍보대행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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