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정도 제공한 소방공무원과 감청 업체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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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설 구급 업체 직원에게 향응을 받고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충북소방본부 소속
47살 A 소방위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 소방위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소방상황실 무전을
불법으로 감청한 혐의로
사설구급업체 직원
33살 B 씨와 41살 C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소방위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B 씨에게 119상황실에 신고 된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유흥주점에서 수차례에 걸쳐
향응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설 구급 업체 대표
47살 D 씨에게
사망자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건당 10만원씩 2년 동안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7살 E 소방위를 구속했습니다.
사설 구급 업체 직원에게 향응을 받고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충북소방본부 소속
47살 A 소방위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 소방위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소방상황실 무전을
불법으로 감청한 혐의로
사설구급업체 직원
33살 B 씨와 41살 C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소방위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B 씨에게 119상황실에 신고 된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유흥주점에서 수차례에 걸쳐
향응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설 구급 업체 대표
47살 D 씨에게
사망자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건당 10만원씩 2년 동안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7살 E 소방위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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