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흥고 출신 김진모 지검장, '경고 조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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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고(故) 김홍영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지휘책임을 물어
청주 출신의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에게
‘경고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대검 감찰본부는
고 김 전 검사에게
폭언·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상급자 김모 부장검사의 해임 청구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상급자인 김진모 지검장에게도
경고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청주 출신의 김지모 지검장은
신흥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지휘책임을 물어
청주 출신의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에게
‘경고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대검 감찰본부는
고 김 전 검사에게
폭언·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상급자 김모 부장검사의 해임 청구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상급자인 김진모 지검장에게도
경고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청주 출신의 김지모 지검장은
신흥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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