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당권주자 정병국 의원, "계파 갈등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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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8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비박계 당권 주자인
정병국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친박 비박 계파 갈등을
없앨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병국 의원은
오늘(28일) 새누리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패배의 원인은
계파 갈등이며
나 역시, 책임을 느낀다"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되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차기 정권 창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병국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친박 비박 계파 갈등을
없앨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병국 의원은
오늘(28일) 새누리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패배의 원인은
계파 갈등이며
나 역시, 책임을 느낀다"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되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차기 정권 창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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