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지수 상승...경기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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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상승해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9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105를 달성한 이후
올해 4월까지 100∼103의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5월 99, 6월 98로 하락했지만
7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입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을 중심으로
높을수록 낙관적이고,
낮을수록 비관인 것을 뜻합니다.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9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105를 달성한 이후
올해 4월까지 100∼103의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5월 99, 6월 98로 하락했지만
7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입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을 중심으로
높을수록 낙관적이고,
낮을수록 비관인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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