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전 청주대총장 1심 선고공판, 9월 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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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6 댓글0건본문
교비 수억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윤배 전 청주대학교 총장의
1심 선고 공판이
9월 8일로 연기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검토해야 할 시간이 더 필요해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19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윤배 전 총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윤배 전 총장은
부친인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 영결식을 치르면서
1억 4천 200여 만원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윤배 전 청주대학교 총장의
1심 선고 공판이
9월 8일로 연기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검토해야 할 시간이 더 필요해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19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윤배 전 총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윤배 전 총장은
부친인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 영결식을 치르면서
1억 4천 200여 만원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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