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근로자 추락사고'...경찰, 현장소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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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6 댓글0건본문
‘청주 신축공사장 근로자 추락 사고’와 관련해
청주 청원경찰서는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혐의로
현장소장 47살 A 씨와
하청업체 소장 51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서원구
10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 버팀대를
견고하게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오후 4시 25분쯤
이 공사장 거푸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5살 C 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혐의로
현장소장 47살 A 씨와
하청업체 소장 51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시 서원구
10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 버팀대를
견고하게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오후 4시 25분쯤
이 공사장 거푸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5살 C 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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