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하루 수백마리 닭 폐사"...닭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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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의
한 양계장에서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 24일부터
어제(26일)까지 모두
'천 100여'마리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농장 주인 42살 김대근 씨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하루 수백마리의 닭이 죽고 있다“며
“농장 옆 복숭아밭에
닭 무덤을 만들 정도“라고
하소연 했습니다.
김 씨는 현재
출하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폭염과 함께
혹시 모를 정전사태까지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의
한 양계장에서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 24일부터
어제(26일)까지 모두
'천 100여'마리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농장 주인 42살 김대근 씨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하루 수백마리의 닭이 죽고 있다“며
“농장 옆 복숭아밭에
닭 무덤을 만들 정도“라고
하소연 했습니다.
김 씨는 현재
출하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폭염과 함께
혹시 모를 정전사태까지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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