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트 포함]- 주유기 조작해 수백만원 챙긴, 주유업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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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7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유기를 조작해
정량에 미달되는 석유를 판매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청주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한 달 동안
주유기 6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21만 9천리터(ℓ), 3억원 상당의
석유를 판매해
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충북지방경찰청 목성수 광역수사대 대장입니다.
" "
주유기를 조작해
정량에 미달되는 석유를 판매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청주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한 달 동안
주유기 6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21만 9천리터(ℓ), 3억원 상당의
석유를 판매해
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충북지방경찰청 목성수 광역수사대 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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