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북한 초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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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27 댓글0건본문
오는 9월 열리는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북한 초청이 무산됐습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조직위원회가
북한측에 북한선수를 초청 의사를 밝혀
북한이 받아들였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불허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태권도와 검도, 무에타이 등
17개 종목에 60개국,
2천1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북한 초청이 무산됐습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조직위원회가
북한측에 북한선수를 초청 의사를 밝혀
북한이 받아들였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불허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태권도와 검도, 무에타이 등
17개 종목에 60개국,
2천1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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