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영동 맞춤형수급자 600여명 신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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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25 댓글0건본문
보은군과 영동군이
맞춤형 생활수급자
616명을 신규로 발굴했습니다.
보은군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맞춤형급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800여 가구를 발굴해
이 가운데 311명을
영동군 역시 305명을
각각 신규 수급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보은군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는
천 600여 명으로 20%,
영동군은
2천228명으로 14% 늘었습니다.
맞춤형 생활수급자
616명을 신규로 발굴했습니다.
보은군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맞춤형급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800여 가구를 발굴해
이 가운데 311명을
영동군 역시 305명을
각각 신규 수급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보은군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는
천 600여 명으로 20%,
영동군은
2천228명으로 1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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