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상공인 절반가량,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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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상공인 절반가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영 상황이 악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충북지역 소상공인 경기전망 조사' 결과
53.8%가
'내년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호전된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은
12.5%에 그쳤습니다.
올해 경영 상황에 대해서도 87.5%는
'어렵다'고 답했고,
72.2%는 '적자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영 악화 원인으로는
판매부진과
업계 경쟁 심화, 낮은 수익구조 등을 꼽았습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영 상황이 악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충북지역 소상공인 경기전망 조사' 결과
53.8%가
'내년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호전된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은
12.5%에 그쳤습니다.
올해 경영 상황에 대해서도 87.5%는
'어렵다'고 답했고,
72.2%는 '적자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영 악화 원인으로는
판매부진과
업계 경쟁 심화, 낮은 수익구조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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