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만득이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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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6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에서 발생한
이른바 ‘만덕이 사건’을 계기로
충북도회가
일명 '만득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만득이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위는
'제2의 만득이 사건' 발생을 막고자
장애인 거주 전수조사를
시행하도록 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만득이 사건'은
만득이로 불린
지적 장애인 47살 고모 씨가
청주 오창의 한 축사에서
무임금 강제노역을 당한 사건입니다.
이른바 ‘만덕이 사건’을 계기로
충북도회가
일명 '만득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만득이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위는
'제2의 만득이 사건' 발생을 막고자
장애인 거주 전수조사를
시행하도록 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만득이 사건'은
만득이로 불린
지적 장애인 47살 고모 씨가
청주 오창의 한 축사에서
무임금 강제노역을 당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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