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조작한 식품 판매한 40대 입건...일부는 학교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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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식품의 유통기간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게맛살 200㎏를
지난 5월 11일에서
내년 2월 20일로
유통기한을 조작하고,
24㎏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유통기한을 늘린
떡갈비 스테이크 600㎏ 중에서
340여㎏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기한을 속인 식품 일부를
학교 급식으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 유통기간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게맛살 200㎏를
지난 5월 11일에서
내년 2월 20일로
유통기한을 조작하고,
24㎏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유통기한을 늘린
떡갈비 스테이크 600㎏ 중에서
340여㎏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기한을 속인 식품 일부를
학교 급식으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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