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60대 부부,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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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26 댓글0건본문
오늘(26일) 오전 9시 35분쯤
청주 미호천 뚝방길에서
68살 A 씨 부부가
가로수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부부는
어제(25일) 밤 딸과의 통화에서
“함께 죽고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암 투병 중에
치료를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 미호천 뚝방길에서
68살 A 씨 부부가
가로수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부부는
어제(25일) 밤 딸과의 통화에서
“함께 죽고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암 투병 중에
치료를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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