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로 이전합니다.

화학물질연구원은
오늘(25일)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김균 화학물질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 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은
오는 2019년까지
오송 바이오폴리스 3만6천여㎡ 터에
청사와 교육훈련장 등을
새로 건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