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47일 된 영아, 갑자기 숨져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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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21 댓글0건본문
잠을 자던 생후 47일 된 영아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빌라에서
잠을 자던 생후 47일 된 아기가
청색증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아기의 어머니 28살 A씨는 경찰에서
“아이를 재웠는데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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