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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된 신생아 2명 격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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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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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 병원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 2명을
격리 치료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 2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실을 확인하고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역학조사 결과
다른 병원에서 태어난 뒤
치료차 충북대 병원을 찾은 한 신생아에게서
로타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이 신생아로부터
바이러스가 다른 신생아들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생후 3개월부터 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나며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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