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소년 유해업소 57곳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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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1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보호 분야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내일(20일)부터 31일까지
특별사법경찰을 동원해
무인 성인용품점 등
도내 유해업소 57곳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유해 약풀 판매하는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법 행위 적발 땐
형사입건한 뒤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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