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포도 축제 앞두고 ‘친황경 포도왕’ 절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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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20 댓글0건본문
‘옥천 포도 축제’를 앞두고
‘친환경 포도왕’으로 선발된 농가의 포도가
모두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옥천경찰서는
군서면 하동리 A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천 400여 만원 상당의 포도 2톤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도밭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절도범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10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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