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충북 찾은 관광객 916만명…전년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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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20 댓글0건본문
올 상반기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160만명 증가한 916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시·군 주요관광지 132곳을 방문한
관광객 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보다
21.2%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곳은
단양군의 도담삼봉으로 134만명이 찾았으며,
단양 옥순봉과 구인사 등
단양으로 관광객이 집중됐습니다.
반면
괴산군의 산막이옛길은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29만명이나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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