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청주시, 명암타워 화상경마장 유치 불허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20 댓글0건본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청주시는
명암타워 화상경마장 유치 신청을 불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 대전 등
화상경마장이 입점한 지역에서
도박 중독자가 양산되는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상경마장을 유치하면
지방세수 증가 효과 등을 홍보하고 있지만
총매출액을 3천억원으로 가정해도
세입 증가액은 26억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