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선거비 불법지출 후보자 아내 등 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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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9 댓글0건본문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한
모 후보자 아내 A씨와
회계 책임자·선거사무 관계자 등 7명을
불법 선거비용 지출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운동 자원봉사자에게
법정 수당·실비 외에
추가로 9천 6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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