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채용해주겠다”, 버스 기사들에게 돈 뜯은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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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9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정규직 버스 기사로 채용해 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버스회사 대표 5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버스회사에서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 중인
버스 기사 55살 B씨에게
정규직으로 채용해 주겠다며
천 500만원을 받는 등
13명에게
모두 1억 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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