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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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7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청주시 오창읍 축사에서
일명 ‘만득이’로 불리는 40대 지적장애인을
무려 19년 동안이나
‘강제 노역’을 시킨 60대 부부가,
이르면 이번주 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이
60대 부부의 신병처리 수위를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호상 기자입니다.
청주시 오창읍 축사에서
일명 ‘만득이’로 불리는 40대 지적장애인을
무려 19년 동안이나
‘강제 노역’을 시킨 60대 부부가,
이르면 이번주 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이
60대 부부의 신병처리 수위를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호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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