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때 전화기 흔들어주세요"...청주시, '안전 앱'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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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현장 상황을
CCTV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내년 1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가 영상으로 촬영돼
통합관제센터로 송출되고,
미리 등록한 보호자에게
SOS 문자메시지도 발송됩니다.
또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보내온 영상을 분석하고,
범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경찰에 연락합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현장 상황을
CCTV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내년 1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가 영상으로 촬영돼
통합관제센터로 송출되고,
미리 등록한 보호자에게
SOS 문자메시지도 발송됩니다.
또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보내온 영상을 분석하고,
범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경찰에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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