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8일까지 도내 공무원 상대로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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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4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기간인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공직자들의
복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감찰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충북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이고,
점검사항은
정수장 등 주요 기반시설 관리와
근무실태 등입니다.
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이 있을 경우
중요도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기간인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공직자들의
복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감찰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충북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이고,
점검사항은
정수장 등 주요 기반시설 관리와
근무실태 등입니다.
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이 있을 경우
중요도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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