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예마스터십 예산 30억원,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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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어제(13일) 예산안 심의에서
청주무예마스터십 예산 30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학철 행정문화위원장은
"정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대회를
마치 무예 올림픽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30억원이 삭감될 경우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동네 행사'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 예산을 살리겠다는 입장이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예산이 부활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제(13일) 예산안 심의에서
청주무예마스터십 예산 30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학철 행정문화위원장은
"정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대회를
마치 무예 올림픽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30억원이 삭감될 경우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동네 행사'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 예산을 살리겠다는 입장이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예산이 부활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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