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채석장서 40대 근로자 감전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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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오후 2시 40분쯤
보은군 내북면 채석장에서
근로자 43살 A 씨가 쓰러진 것을
덤프트럭 기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석장 기계 관리자인 A 씨가
기계 조작 중에
감전했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내북면 채석장에서
근로자 43살 A 씨가 쓰러진 것을
덤프트럭 기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석장 기계 관리자인 A 씨가
기계 조작 중에
감전했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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