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폭행당한 60대,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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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3 댓글0건본문
단양경찰서는
1년 전 폭행당한 것을 사과하라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12일) 오후 7시 10분쯤
단양읍 한 레저 업체에서
44살 이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1년 전에
업체 운영 문제로
이 씨와 다투다가,
사과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 전 폭행당한 것을 사과하라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12일) 오후 7시 10분쯤
단양읍 한 레저 업체에서
44살 이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1년 전에
업체 운영 문제로
이 씨와 다투다가,
사과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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